김태호 PD 제작사 TEO,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억 1688만원 기부…‘굿데이’ 프로젝트 선행

▲ 굿데이 지드래곤 포스터. 제공❘ MBC

 

📍 오늘의 핫이슈

김태호 PD가 설립한 제작사 TEO가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억 1688만 6000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TEO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 프로젝트와
출연자들의 애장품 경매를 통해 모인 성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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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정리

• 🎬 김태호 PD 제작사 TEO, 산불 피해 복구 기부
• 💰 총 기부금 1억 1688만 6000원
  → 굿데이 프로젝트 사전 기부금 1억 원
  → 출연자 애장품 경매 수익 1688만 6000원 포함
• 🎶 기부금 사용처 → 산불 피해 지역 긴급 지원, 구호물품, 대피소 운영 등
• 💬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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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데이’ 프로젝트와 의미 있는 기부

TEO는 MBC에서 방송 중인
**지드래곤의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와 함께
이번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예능입니다.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는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맞게
TEO 측은 프로그램 수익 일부를 사전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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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 & 대중 반응 요약

• “김태호 PD는 콘텐츠도, 기부도 멋지다”
• “굿데이 취지에 딱 맞는 좋은 선행”
• “예능계에서도 선한 영향력이 계속 퍼지네”
• “출연진까지 애장품 경매 참여라니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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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주인 생각

김태호 PD와 TEO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선행까지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특히 프로그램 이름 그대로
‘굿데이’의 좋은 취지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이 의미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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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TEO와 ‘굿데이’ 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1억 원대 기부는
콘텐츠를 통해 얻은 수익을
좋은 곳에 사용하는 좋은 사례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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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스포티비뉴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 여러분은 이번 ‘굿데이’ 프로젝트의 선행,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생각 나눠주세요 😊